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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동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경상북도는 동서문화의 수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6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1-12.3까지「제9차 경상북도자문위원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0년부터 격년으로 해외자문위원총회를 개최해 왔으며 현재 세계 46개국 95명의 영향력 있는 해외인사를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 8개지역 분과위원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도의 국제 이미지 제고, 해외시장개척, 투자유치, 국제교류협력사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도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G-20정상회의 의장국, FAO아태지역총회 등의 성공적인 개최 따른 국격상승과 원전사업 수주 등으로 중동 지중해 지역이 새로운 경제성장의 파트너로 부상함에 따라 터키에서 총회를 개최, 자문위원들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추진하는「새로운 국제교류패러다임 구축계획」에 따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제9차 경상북도자문위원 총회에서는 친경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확대 경북도 브랜딩(Branding) 제고를 위한 국제 행사 유치지원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인턴 대학생 채용 확대 방안 경제, 통상교류, 문화협력 등 민간차원의 활동지원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친경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확대를 위해서 금번 총회가 개최되는 중동 지중해 지역, 동유럽 지역 등 신성장 미개척 지역으로 영향력 있는 해외인사들을 유입키로 하고 금번 총회기간에서 중동, 동유럽, 남미 등 12개국 15명을 신규 자문원으로 위촉하고 각 대륙별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경북도 브랜딩(Branding) 제고를 위해서는 2011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가, ‘세계 태권도 대회’ 등 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로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경상북도를 방문을 적극 지원 경북도의 국제 이미지 제고키로 했다.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서 자문위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외 유수 기업들의 경북도 투자유치 및 통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 22만개 목표달성과 현재 해외자문위원들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 추진하고 있는 인턴사원 채용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통상, 문화분야 협력 지원을 위해서 민선 5기 경북도 투자유치 20조 조기달성, 2011 수출 450억불 달성을 위해서 투자유치활동 지원 및 무역사절단 파견, 박람회, 자매도시 교류협력 추진지원 등 현지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 도정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하여 추진할 대상사업인 영·유아 복지시설 등과의 결연사업추진, 청소년의 해외 유명대학 캠퍼스 견학프로그램 개발, 경북에 시집온 어려운 다문화 가정 돕기사업 등을 검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공원식 경북정무부지사는 이번 해외자문위원 총회에서 올해 G20 재무장관회의 개최,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등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지원 등 달라진 경북도의 국제위상에 대해서 알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도민선 4기 12조원의 투자유치와 4만개의 일자리 창출 등 도정의 분야별 주요성과와 더불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1, 녹색성장 협력관계 구축, 글로벌 경제경북 등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 18개국 26명의 해외자문위원을 위촉한 이래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해외자문위원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제도 운영은 많은 지자체의 자문위원 제도운영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세계 46개국에 95명의 자문위원이 도정의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도정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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