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타임뉴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을 소개합니다.」라는 홍보책자를 1,000여부 발간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전국시도 및 시군구, 기업체 등에 배포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서비스 등 구매.판촉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이 고용불안과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 서비스를 소개 전 국민들의 소비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 발간되었다.
홍보책자에는 경북 도내 소재하고 있는 70여개의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 품명, 가격 등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구매가 가능토록 소개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기존의 기업과 같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재화를 생산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하면서 조직의 목표를 이윤추구에 두지 않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우리사회에 부족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착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우리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산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심함을 느껴 같은 질의 제품이라면 사회적기업의 생산제품이나 서비스를 우선 구매토록하기 위하여 홍보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금년도 고용노동부의 인증를 받은 사회적기업의 수(20개)를 초과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동 YWCA 아가야 사업단,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신라문화원(고택체험), 영주선비문화원, 산촌마을사람들 등 5개 업체에 대해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연말까지 총 24개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집중.육성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을 확대․지정(‘10년 30개→ ’11년 80개)육성, 고용노동부로부터 40개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육성토록 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이 없는 시군에 대해서는 반드시 1개 이상의 사회적기업을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4년간 130개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지원 고용노동부 인증 100여개의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2,000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는 도정 제1의 목표이며, 경북도 차원의 지역형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시군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육성․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도민들에게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된 제품(서비스)을 많이 소비해 줄 것도 당부하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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