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
황금민속장번영회(회장: 엄태성)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노점상인들의선행이 추운 겨울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아랫목 역할을 단단히 하여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25일 김천장날 구제역 확산으로 인하여 전통시장이 무기한 폐쇄되어 힘들 겨울나기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동절기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양금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백미 20포(10kg), 라면 8상자(싯가 56만원상당)를 양금동장에게 전달했다.
황금시장 주변에서 노점상을 하는 이들은 엄태성 회장을 주축으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 "비록 노점상으로 생계를 어렵게 꾸려나가고 있지만 서로가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상인들을 대표하여 엄태성 회장이 겸손하게 말을 이었다.
한편 김남희 양금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구제역까지 확산되어 상인들에게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나눔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민속장번영회원들을 빠른 시일 내 시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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