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 군위군(군수 장 욱) 김운찬 농정과장(54세)은 구제역 방역 초소관리 및 고위험농가 살처분 등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과장은 지난 11월부터 공공비축미곡매입 현장에 투입되어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으며, 이어서 인근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해 청정 '군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하여 현장에서 밤낮없이 근무함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얼굴 안면 근육이 마비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나 휴식 없이 연일 근무에 매진하다 과로로 쓰러졌다.
방역담당 일선 책임자로서 지역의 축산 농가를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지난 11월 30일부터 방역초소 6개소를 운영하면서 매일 현장에 투입되어 근무하다 이러한 일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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