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실(실장 임영득)은 12일 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학생, 학부모, 강사, 운영자, 봉사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 5개반, 중학생 1개반, 장애청소년 1개반 등 총 7개반으로 개강하였으며, 학교 수업을 마치는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기본 및 전문체험학습과 주말체험학습, 급식 및 귀가지원 등 방과후 생활을 지원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전국 160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중 2개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최초의 혼합형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으로 일반청소년과 장애청소년이 똑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임영득 청소년상담실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통하여 지역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와 보호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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