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24일, 25일 양일간 오후 4시, 7시30분 총4회에 걸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랭고”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어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고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영화 “랭고”는 다양한 동물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매이션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만든 고어 버빈스키 감독 작품이며 여기에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짐머의 웅장하면서도 위트 있는 음악이 더해져 한층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인 카멜레온 랭고는 교통사고로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떨어지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사막의 무법자인 매를 죽이면서 마을의 영웅이 된다.
영웅이 된 랭고는 황무지 마을의 보안관을 맡아 물이 부족한 이 마을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놀라운 영상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애니메이션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랭고”는 어린이들에게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모험정신과 용기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영화 상영시간은 100분간이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예술회원․청소년 2,500원으로 상영시간 내내 웃음을 주고 깊이 있는 철학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을 남긴다.
한편 성주군은 3. 31과 4. 1에도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임창정, 김규리 주연의 코믹 영화 “사랑이 무서워”를 상영하여 지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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