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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교향악단, 청소년을 위한 독도사랑음악회 연다!

[도청=타임뉴스]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3월 24일(목) 저녁7시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한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독도사랑 음악회”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성완의 지휘로 랩소디 “독도”, 바하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다단조”,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페트루슈카”, 삼바와 재즈 “Tico Tico" "Quien Sera" 등을 연주한다.

랩소디 “독도”는 2005년 해군군악대장의 의뢰로 작곡가 최완규가 “독도는 우리땅”과 “애국가”를 관현악곡으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바하의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다단조”는 교향악단 김창균 악장과 박선경 오보에 수석단원이 특별히 협연한다.

스트라빈스키가 작곡한 1막4장의 발레음악인 “페트루슈카”는 음악적 기교와 미학이 같은 시대 음악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근대의 감각이 살아있는 곡으로 러시아 니콜라이 1세 치하의 페테르부르크를 무대로 러시아 하류층의 비극과 불행을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주 관객층이 청소년임을 감안해 인기 걸그룹의 노래와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드림하이”의 주제곡과 재즈 음악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초대권은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에서 사전 배부하고, 공연당일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좌석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공연문의> 道 문화예술과 053)950-3567, 도립교향악단 053)324-7279

도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3일(일) 오후 5시에서울「예술의 전당」주최로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물고, 국내 음악발전을 위해 1989년부터 개최해 온 전국 최대․최고 규모의 축제인「2011 전국 교향악축제」에 초청받아 참가할 예정이다.



윤상현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독도에 대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과 관심이 매우 필요한 만큼 도내 청소년들의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작년에 개관한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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