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타임뉴스]산양면(면장 박창희)은 지난 4월 10일 뜻하지 않은 화재로 가옥이 전소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양면 반곡1리 여철주씨(56세)를 찾아 위로 격려하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면사무소에서는 여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크지는 않지만 일금 백만원을 전달했으며 전소된 여씨 가옥의 폐기물을 장비를 동원해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부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새 집을 짓는 동안 임시 쉼터로 사용할 컨테이너도 지원해 주기로 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면에서 전달한 이 돈은 지난해 희망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변 둔치에서 재배한 토종밀과 메밀을 팔아 모은 것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와 정성이 깃들어져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산양면장(박창희)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어려운 면민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보람이 되며 여씨가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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