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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지진대비 청사 대피훈련 실시

[성주=타임뉴스]성주군은 5. 4(수) 11:00~11:20까지 20분간 전국 읍단위 이상 도시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지진대비 대피훈련을 김항곤 군수를 비롯한 군청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일본 대지진 사태를 지켜 보면서 극한기상 이변 등으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한 훈련이다. 이날 오전 11시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에 따라 군청사 전 직원은 3분정도 책상 밑 또는 방석 등으로 몸을 보호 후, 신속하게 건물 밖 지상 대피소로 대피하여 15분간 라디오 실황 방송 청취 및 재난민방위부서 직원으로부터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적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실제 지진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신속하게 대처하는 실질적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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