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거리 문화도시 재생 프로젝트 청소년 토요 음악회가 지난 15일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펼쳐졌다. |
포항시는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공연을 접하고 함께 어울리는 마당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해 육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음악회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지난 5월 14일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에이클라 밴드의 공연이 큰 인기를 누린데 이어 6월 11일에는 35명의 포항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중앙아트홀에서 ‘이의주와 함께하는 오페라 파라다이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상하고 친근한 해설과 영화관 같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6회 연속 기획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에는 오페라 그 신비의 세계 ‘라 트라비아타’가 진행됐으며, 6월에는 꿈같은 동화 오페라 ‘마술피리’, 7월에는 포도주가 묘약? ‘사랑의 묘약’이 시민들을 만난다.
매주 화요일에는 중앙아트홀 화요아카데미 ‘해설이 있는 클래식 교실’이 열린다.
사회적 기업 에코뮤직 패밀리가 주관, 중앙아트홀 무대 및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오페라와 뮤지컬 등의 클래식을 쉽게 해석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24일에는 클래식과 친해지기 : 안익태의 작품감상, 31일에는 바흐의 작품감상, 6월7일은 쉽게 다가서는 클래식 : 브라만의 작품감상 등이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토요음악회도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중앙아트홀 일원에서 진행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문화예술과 친숙해 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고, 육거리 일대를 활기가 넘치는 젊음의 길로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포항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됐으며, 6월에는 오카리나 앙상블 연주, 7월에는 포항인재청소년뮤지컬단의 뮤지컬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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