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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연합회봉사단, 목욕봉사 5년째 이어가



[군위=타임뉴스]군위불교연합회 봉사단(단장 홍순자)이 요양원을 방문해 입실노인들에게 목욕과 시설청소, 말벗하기 등을 5년째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24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영불원“연꽃피는 집”에서 회원 10여명이 오전내내 봉사활동을 폈다.

봉사단이 이곳을 찾게된 동기는 요즘처럼 군위 관내에 요양시설이 없던 시절 군위군과 인근한 지역에 위치한 영불원에 수용된 노인들중 군위군 노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해 이곳을 찾게되었는데 그 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오고있다고 한다.

군위불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05년 군위불교 신행단체로 창단해 30명의 회원들이 지금까지 매월 네번째 화요일마다 영불원을 찾아 목욕봉사활동을 펴 오고 있다.

한편 이곳 영불원은 2003년 4월8일 사회복지법인으로 인가받아 2004년 2월 노인 전문 요양원 '연꽃피는 집'으로 개원해 65세이상의 노인성질환,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하는 환자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못하는 노인으로서 거주지 관활 시,군.구청의 승인을 얻은 노인들이 무료로 입원 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90여 명이 입원해 42명의 복지사들과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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