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웅부안동 전국시조경창대회 이틀간 막올라 !!! -
[안동=타임뉴스]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우리 시조의 맥을 잇기 위한『제1회 웅부안동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오는 5. 28(토) 11:30에 개막되어 5.29일(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와룡초등학교 웅부시조합창단의 식전행사인 시조합창(퇴계선생의 詩인 청산은 어찌하여)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대한시조협회 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며, 대회는 초등부, 평시조부(을), 사설시조부(갑), 질음시조부(특), 명인부, 국창부, 대상부 등 모두 7종목에 열띤 경쟁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각 종목별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각 부분별로 장원, 차상, 차하, 참방을 선정해 시상을 하게되며, 최고의 수준인 대상부와 국창부의 장원에게는 상장과 각각 2백만원, 1백만원의 부상도 함께 시상된다.
시조창은 시조에 음악적 선율을 가미해 노래를 부르는 전통 성악곡으로 차분하고 엄격한 절제의 미학이 담겨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를 통해 “선현들의 삶의 지혜와 정신이 살아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시조문화를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시조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