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이 운영하는 군위청소년문화의 집(삼국유사문화술회관 지하1층 소재)에서 6월11일 관내 초등학생과 운영위원 담당자 등 38명이 예천천문우주센터와 국제양궁장을 체험학습하며 알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행사는 군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키워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군위초 박찬우(6년) 학생은 “과학시간에 배운 천체와 우주를 실제로 체험해 보니 신비스러워 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다”며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별자리도 찾아 보고 과학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겠다”며 신기해 했다.
이날 학생들은 중학생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5명의 선생님의 지도하에 5개조로 나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 달에 도착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체험하는 우주체험으로 가변중력체험, 4D체험, 달 중력체험, 우주자세체험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우주체험을 마친 체험단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세계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리나라 양궁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듣고 양궁선수로 부터 지도를 받으며 직접 쏘아보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군위군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반기 때는 더욱 알찬 체험학습을 계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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