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6월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 “슬픈 초연(硝煙)의 역사”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포은도서관 어울마루 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전쟁, 평화, 인권 관련도서 150여종을 전시하고 “비목”을 비롯 전쟁 관련 시 10여 편을 시화전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영화로 만나는 슬픈 초연의 역사” 행사가 열려 우리 민족의 비극적 상황을 3편의 영화로 통해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포항전투를 배경으로 한 “포화 속으로”, 6.25로 인한 형제의 아픔을 그려낸 “태극기 휘날리며”, 판문점을 배경으로 한 “공동경비구역 JSA" 등 3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끝나지 않은 전쟁에 대한 인식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 체험을 적극 추천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립도서관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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