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시가 저소득층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발벗고 나섰다.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조봉래 포스코 제철소장 등 28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협력하는 “행복지원단”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된 가정을 발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모든 가정이 행복해질 때까지 무한돌봄의 네트워크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포항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포항시 측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다각적 차원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현재까지 소외계층 및 취약가정에 대해 의료기관 무료서비스 74건, 집수리 사업 60가구, 지역 내 민간기관 서비스 연계로 현금, 현물 등 210건을 지원하는 등 총 344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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