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군수 장욱)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제3기 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교육을 개설, 6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에서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하루 3시간30분씩 12회에 걸쳐 이수남 영진전문대 교수의 지도로 교육생들에게 상담의 이론과 기법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 상담을 통해 학습하여 전문상담가로서의 능력을 키워 나가도록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상담자의 자세와 역할, 상담의 기술과 상담의 방법, 아동・청소년・성인・노인 상담의 이해,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등으로서 교육수료시 심리상담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엄기정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자기만의 능력을 마음껏 키워 나가길 바라며, 그 지식을 나중에 군위를 위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2회에 걸쳐 80명의 교육생을 수료시켰으며, 대분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육생들로부터 반응이 좋았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과정을 신설해 달라는 건의가 많아 군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이번에 3회 교육과정을 신설하게 되었다.
군에서는 청소년상담, 노인상담, 가족관계, 소외계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인간관계를 소통하고 원만한 교류를 통해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심리상담사2급 자격과정 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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