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군수 장욱)이 주관하고 군위군재향군인회(회장 신성수)의 주최로 6.25전쟁 61주년 행사가 6.25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장 욱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61년전 6.25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자유와 민주,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딛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나라사랑의 일념으로 꿋꿋하게 살아온 참전용사 유가족과 보훈가족을 위로하였으며,
특히, 변화와 발전으로 전쟁의 흔적은 없어지고 있고, 전후세대가 80%인 이 시점에서 연평도 포격사건 등 최근의 북한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인식시켜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함양해야 됨을 강조했다.
또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흩어진 에너지를 다시 모아 분열을 통합으로, 갈등을 화합으로 지혜롭게 조화하여 희망찬 군위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