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출연진과 연출진, 제작진을 소개, 총감독과 연출감독이 작품의 연출방향을 설명했으며, 극중 무용수로 출연하는 배우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안무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준한 총감독은 “지역의 문화산업을 위해서 배우와 연출, 제작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려 나가야 합니다. ‘왕의 나라’에서 여러분들이 왕입니다.”라며 이 시대의 민중들이 진정한 왕이 되는 뮤지컬을 함께 만들자고 밝혔다.
‘왕의 나라’는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안동 몽진(蒙塵), 홍언박과 여랑의 애틋한 사랑, 안어대동(安於大東) 민중들의 진정성을 담은 뮤지컬로, 오는 8월 24일(수)부터 28일(일) 5일간 안동민속촌 성곽에서 펼쳐진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