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지난 9일부터 지역구 민생탐방에 들어간 강석호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울진군에서 이틀 동안 걸쳐 농어민과 산업현장의 근로자 등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2011년 여름철 민생탐방에 나선 강석호국회의원이 12일 오후 울진군 기성면 이평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현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
강의원은 지난 12일 오전 성류굴운동장과 상가, 수곡리 마을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데 이어 남일통상과 평해광업소를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강의원은 이어 기성노인회, 기성면사무소, 이평리와 다천리, 사동2․3리를 방문한데 이어 저녁에는 구산리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어민들은 ‘울진공항 준공 및 비행훈련원 개원에 따라 훈련기 이착륙 소음으로 인해 새벽 조업 이후 낮 동안 수면에 지장이 많다’며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강석호의원은 “상수도 사용과 이착륙 소음 등 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 “단지, 군 전체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인 만큼 합리적 대책을 찾을 때까지 이해”를 당부했다.
강의원은 앞서 11일에는 엑스포공원을 방문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남면 농협과 민물고기전시관, 원자력방재센터 등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을 협의했다.
강석호의원은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4일간의 1차 민생탐방을 통해 구제역 등 농어업 현실에 따라 변화한 다양한 민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정해진 국회 일정을 수행한 다음 남은 민생탐방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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