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군수 장욱)과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태숙)는 여성주간을 맞아 1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장욱 군수를 비롯한 여성관련 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식에 앞서 그동안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 모습과 사회교육 현장, 흥겨운 모습 그리고 군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영상물을 통해 되돌아 보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재향군인여성회 김수자 전회장 등 15개 여성단체 15명이 여성발전 유공자로 군수 표창패를 받았고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모범다문화가정 20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수고를 했던 전직 단위여성단체장에게도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정태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군위의 반이 여성이지만 그 잠재력과 능력은 그 절반이 훨씬 넘는다”며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행복한 군위를 만들자고 했다.
장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평창군이 우리와 같은 작은 군이지만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는 군민들의 단합된 힘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단합된 힘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펼쳐나가자고 했다.
이어 벌어진 식후 초청가수 윤사월,안치환 축하공연에는 600여명의 관중들이 몰려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한편 군위군 15개 여성단체에서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212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장욱 군수에게 전했고 초청가수 윤사월씨도 1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했다.
이외 부대행사로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서명운동, 사랑의 수건나누기 및 바자회 마련되어 많은 여성회원들의 알뜰 나눔장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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