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7월 15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야국 역사신화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 사업은 3대문화권 2010년도 우선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가야의 주산인 가야산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가야의 창건신화인 정견모주 건국신화를 중심으로 하고, 또한 가야산 전역에 깃든 다양한 역사, 문화, 인물, 생활자원 등을 테마로 한 ‘가야국 역사신화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사업비 133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륜면 백운리 산62번지 일원에 9만 7천여㎡의 규모로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하여 배명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및 이시웅 성주문화원장, 심원사 주지스님, 정병호 경북대학교 교수, 설정욱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 도일회 향토사연구소장, 업무 관련 실․과장, 수륜면장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용역사인 (주)건일엔지니어링 유진근 상무의 ‘공원계획 변경수립 및 설계용역’ 착수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에 따라 이를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용역 착수보고회 인사를 통해, “우리 성주군도 이제는 고부가 산업인 관광산업에 적극 눈을 돌릴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세종대왕자태실 생명문화공원조성사업과 한개마을 정비사업, 성산고분군 사적공원화사업, 심산 의열 사적공원화사업 등 많은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야국 역사신화공원도 가야산국립공원과 심원사, 가야산야생화식물원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만들어, 앞으로 시행예정인 무흘구곡 경관가도사업과 성주호 관광지조성사업 등 가야산국립공원과 무흘구곡으로 이어지는 종합 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 유치로 낙후된 서부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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