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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아저씨들의 마음이 하늘같이 커요!

[칠곡=타임뉴스]“ 지난 봄 우리가 모내기를 한 벼가 벌써 허리까지 자랐네요. 우리들이 모내기한 논에 잡초가 우거져 있어 풀을 뽑아 주었습니다.” 김태환(18세 대구 학남고 2년) 군은 연신 땀을 닦는다.



긴 장마가 끝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칠곡군 석적읍 망정리 들에서 대구 중고생 40명이 석청쌀(대표 윤병규) 초청으로 농업 농촌알기 체험에 나섰다.





이 체험은 도시소비자 농업활성화를 위하여 칠곡군 대표쇼핑몰 칠곡장이네(www.77jangene.com 대표 김종근)와 대구강북마을 공동체(김기수)에서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1박 2일 동안 폭염 속에서 비록 얼굴과 팔은 빨갛게 타고 벌레에 물려 아프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농부의 마음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칠곡군은 각종 농업체험행사를 통해 도시 소비자 단골고객 2만명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도시민이 칠곡 농산물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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