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경주시는 7월 20일 오후 2시 양북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양대학에서는 신토불이 가수로 유명한 배일호 씨가 강사로 초청되어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의 99.9 인생’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가 열렸다.
시민교양대학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18회에 걸쳐 회당 평균 32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호응이 높은 강의이다. 특히 21세기 평생학습시대에 질 높은 문화혜택 및 평생학습 기회제공으로 시민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의식수준을 함양하여 경주발전의 지식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되는 가수 배일호 씨는 ‘신토불이’, ‘99.9’, ‘장모님’, ‘꽃보다 아름다운 너’ 등을 히트시키면서 신토불이 가수로 알려졌있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교양대학에서는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 동안의 인생역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강연과 함께 히트곡을 열창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감동과 흥겨움을 동시에 전하기도 했다.
경주시는 지속적인 ‘찾아가는 시민교양대학’ 운영으로 동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을 제공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응집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다가오는 미래 천년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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