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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원 '나' 10.26 공식 선거운동 하루앞으로




10.26 재보궐 선거 공식선거운동을 하루(13)앞둔 가운데 영주시의원 나선거구 (상망동, 하망동, 영주1동, 영주2동, 가흥2동)에는 한나라 심재연(57), 무소속 박유서(66),심인섭(59), 홍사철(57) 4파전으로 선거를 치룰 전망이다.



심재연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달 22일 예비후보에 등록한 최영락 예비후보(61)가 사퇴를 선언했다.



전시의원인 최영락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한나라당에 복당을 하고 영주시의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우리 지역에는 정부의 영주적십자병원 건립 결정 등 더 큰 영주를 향한 도약의 발판들이 하나 둘 마련되면서 '기회를 영주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12만 시민의 힘을 한 데 모아야 한다'는 논의가 한층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 전시의원은 "심재연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지원이 절실한 이때 저의 출마가 시민 화합과 영주 발전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심재연 후보에게 힘을 보태고자 예비후보 사퇴를 결심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특히 그는 "어디에서든 영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저의 결심이 이번 보궐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가 내년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중 어느쪽이 시의회에 입성할지 여부가 주목되면서 지역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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