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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경북 성과 우수교육청 1위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역교육청에 대해 교육정책 및 성과를 평가, 문경교육청(1위), 구미교육청(2위), 영천교육청(3위)을 우수교육청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평가는 교육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지역교육청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성과(정량평가), 교육정책(정성평가), 직원친절도 및 청렴도 3개 분야의 지난해 1년간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여건 차이를 감안, 시지역과 군지역으로 나누어 매년 격년제로 하고 있다.

시지역교육청 10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평가는 공정성 확보와 평가로 인한 각 기관의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방안이 시행됐다.

현장방문 평가방법을 폐지하고 각종 공개데이터(학교정보공시, NEIS, 교육통계 등)와 도교육청 보유자료 등을 활용한 정량평가위주로 실적평가를 실시했다.

교육성과분야에서 문경교육지원청(1위)은 학업 성취도, 교원 연수 참여율, 초등 돌봄 지원, 학부모 지원 등 4개 지표에서 강세를 보였고 다른 많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정책 분야 주요정책 추진 2개 과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직원친절도 분야에서는 김천교육지원청이, 청렴도 분야에서는 안동교육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수사례로 구미 희망사다리 교육기부로 아름다운 동행문화 만들기, 안동 450년 정신문화의 만남으로 선현의 얼 잇는 선비 만들기, 김천 동화를 넘어 공존을 향한 多같이 꾸리는 多문화 교육, 영주 A+ 3스텝 영주학력향상 프로젝트 등 5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도교육청관계자는 "평가결과를 토대로 3억8000여만 원을 차등 지원, 지역교육청의 우수 시책 추진이나 주요 교육활동에 쓰도록 하는 한편 발굴된 우수사례를 각 교육청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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