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은 12월 12일 오후2시 시민문화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가족 및 지인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시장은 “문경을 사랑했고, 또 문경 발전을 위해 더 큰 뜻을 품었기에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5년6개월간 정든 문경시장직을 떠나게 되었으며, 그동안 보여준 시민의 격려와 협조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은 신현국시장의 소신과 열정으로 문경이 문화관광 체육도시로서의 입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많은데 마무리 하지 못하고 떠남에 많이 아쉬워했다.
신현국시장은 민선 4기와 5기에 당선되어 5년 6개월을 재직하였으며, 지난 12월 1일 언론인을 초청하여 총선출마를 위해 문경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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