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21일 개인택시지부를 찾아 귀성객들의 안전한 수송과 친절을 당부했다.
이어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설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포항요금소에서 포항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 인사와 함께 포항의 달라진 모습과 설 연휴에 가볼만 한 곳을 소개한 홍보리플릿을 배부해 이목을 끌었다.
같은 날 포항역 대합실에서도 중앙동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귀성객들에게 커피와 녹차 등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포항시의 관광지를 안내했다.
박시장은 전날인 20일 해병대 제1사단과 교육훈련단, 해군 제6항공전단을 차례로 찾아 장병과 훈련병들에게 돼지 11마리, 초코파이 50박스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한 해동안 산불진화와 각종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 현안의 어려운 고비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군 장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포항은 전·현직 해병대원들에게 제2의 고향같은 곳이며, 포항시민 또한 한번 해병대 사랑은 영원한 해병대 사랑이 될 것이다”고 감사인사도 전했다.
시는 지역주둔 군 장병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지역주둔 군부대 장병 지원 조례를 제정한바 있으며, 올해부터 설 명절과 추석명절, 국군의 날을 맞춰 정기적으로 위문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설 연휴기간동안 포항시립미술관과 포항함체험관, 호미곶 새천년기념관등을 개방했으며, 육거리문화공간 갤러리와 중앙상가 실개천 등에도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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