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최 영 섭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최 영 섭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최 영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최 영 섭 올림

191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치열한 갈등과 고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한나라당의 위기를 지켜보면서 한나라당을 살리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당원동지·시민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명을 받들어 장윤석의원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으로써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것은 한나라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이룩하고자 했던 충정에서 우러나온 희생과 헌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희생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영주시민의 민심은 분열과 한나라당의 위기라는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승자로서의 아량으로 통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정치적 라이벌을 제거하려고 함으로써 지역의 분열과 갈등을 자초했던 장본인은 용퇴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지역의 민심을 수습하고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다시 한 번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의 모습을 쇄신하고 후진적인 지역의 구태정치를 혁파하기 위해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지역의 발전과 미래는 더 이상 장밋빛 구호와 선언으로 안 된다는 시민 여러분들의 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한·미 FTA체결에 찬성표를 던진 지역국회의원은 희망과 갈 길을 잃어버린 축산농가와 농촌경제의 암울한 현실을 대변할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시민여러분!

우리 한나라당은 국민 속으로 더욱 겸손하게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길은 공천과정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밀실과 계파배분이라는 구태에서 벗어나는 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거철만 되면 지역에 내려와 자리를 달라고 외치는 분들에게 우리 영주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영주시민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음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정치는 시대의 아픔을 나누고, 소외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넘어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시민여러분!

저, 최영섭은 지난 12년 동안 지역에서 정책연구소를 운영하면서시대정신을 실천했으며 한나라당과 영주시의 발전을 위해 한 몸 던져 노력하고 헌신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독선과 아집, 시민과 불통의 시대를 넘어 한나라당의 문호를 과감히 개방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만들어 위대한 영주,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 영주를 만드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쏟겠습니다.

최영섭은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이 승리하는 총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최 영 섭 올림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