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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엽 후보, 문제선거공보물 조사 관계기관 철저히 규명

김엽 후보, 문제선거공보물 조사 관계기관 철저히 규명

[영주=타임뉴스] 새누리당 장윤석 후보는 김 엽 후보 측이 불법 선거공보물 3만 여부를 제작해, 영주우체국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발송하려다 선관위에 적발된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영주시선관위는 4월6일 오후, 검찰에 문제의 불법 공보물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로 선거공보물은 법정 기한 안에 관할 선관위를 통해서만 유권자들에게 배포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기한을 넘겨서 제작한 공보물을 후보 측이 직접 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김 엽 후보 측은 지난 3월30일, 제대로 된 공보물을 선관위에 제출하지 못한채 A4지 한 장 짜리 흑백 공보물을 제출한 바 있다.



김 엽 후보는 “공보물 운반 차량 전복” 운운하는 석연찮은 핑계를 대고는 “공보물이 배달되지 못한 것도 여러 가지 의구심이 든다. 철저히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겠다”며, 마치 공보물 제출 파행 과정에서 무슨 외부 작용이라도 있었던 것인양 주장해 시민들을 어리둥절케 한 바 있다.



이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과 주장으로 일관하던 김 엽 후보 측이, 마침내 3만 부가 넘는 불법 공보물을 뒤늦게 제작해 우체국을 통해 발송하려다 적발된 것이다.



이에 장윤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 엽 후보에 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불법 공보물의 제작에서부터 발송 의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불법이 있었다면 시민들 앞에 정중히 사죄해야 마땅하다.



또 선관위와 검찰은 김 엽 후보 측의 불법 공보물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제작, 발송 의뢰됐는지를 낱낱이 규명하고 위법, 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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