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24일 오전 11시 순흥면 소수서원에서 화재로부터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숭례문 화재와 같은 방화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영주소방서에따르면 이번 훈련은 영주소방서 주관으로 순흥면 내죽리 소재 소수서원 사료관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한 것을 관광객을 안내하던 관광안내원이 발견하여 119에 신고, 서원 관리자들이 자체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자체진화를 하였으나 진압하기 못하고 화재가 연소 확대된 상황 가정하여 실시됐다.
한편 영주시 문화예술과, 산림녹지과, 순흥면사무소, 경찰, 한국전력공사, 순흥 의용소방대, 소수서원 자위소방대, 소방공무원, 인근주민 등 7개 기관단체 160여명이 참가해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점검하고, 자위소방대원의 초동대처능력향상, 지원출동 체제확립, 관련부서간 사전 역할분담으로 신속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국민 모두의 보물인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련유관기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진화방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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