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신길)은 임업재해 감소 및 임업 종사자의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한 '녹색안전 프로젝트'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영주지청 관내 제조업-임업 재해현황을 보면,‘11년 제조업 재해자수는 129명으로‘07년 대비 3명(2.4%) 증가하였으나 임업의 경우 재해자수가 79명으로‘07년 대비 31명(64.6%)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의 하나로 지난 2일 오후 2시 영주국유림관리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산림조합, 지자체, 임업현장 근로자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재해 예방을 위한「녹색안전」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➀산림청, 산림조합, 지자체 등 관련 유관기관의 녹색안전협의회 구성운영, ➁임업안전사고 예방 능력 배양을 위한 녹색안전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➂지자체,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녹색안전 순회 릴레이 캠페인 전개, ➃영림사업장 현장지원 컨설팅 및 재해발생 사업장에 대한 감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강신길 영주고용노동지청장은 "그간 임업현장 근로자들은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의 사각지대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영림사업장 및 근로자의 안전실천의식이 실질적으로 작업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녹색안전 프로젝트'사업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지청 및 안전공단경북북부지도원은'내 안전모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영림단원 97명에게 안전모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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