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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신임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취임식 갖고 대선승리 다짐









[경북=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재선의 새누리당 강석호(영덕ㆍ영양ㆍ봉화ㆍ울진)의원이 지난 22일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이ㆍ취임식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경북도당위원장 이ㆍ취임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 새누리당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강석호 의원을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추대, 선출했다.



이날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이날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았다. 대선이 오늘로 꼭 18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지난 4·11 총선에서 경북지역 15명 후보가 모두 당선된 여세를 몰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은 물론 이를 통한 정권 재창출에 웅도 경북이 앞장서나가자”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또 “대선에 앞서 지역발전을 위해 대형 국책사업이 공약에 반영되고 또 실현되도록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호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경북 영덕ㆍ영양ㆍ봉화ㆍ울진선거구 초선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지난 4월 총선에서 김중권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재선 고지를 거머쥐었다.



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간사를 맡아 날카로운 대정부 질의 등을 통해 농림수산 분야 정책을 정립하는데 두각을 보였으며, 한국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경북 지역 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2011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십 수 년 째 표류하던 36호 국도 조기 개통을 위한 물꼬를 트는 등 낙후된 지역구의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 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울진, 영덕,봉화, 영양 등 지역구 주민들은 강석호 의원의 경북도당위원장 취임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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