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영주시는 오는 2014년까지 부석면 임곡리 120번지 일원에 콩·사과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테마공원 사업부지내에는 지하1층 지상1층 1600㎡규모로 콩세계과학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콩의 역사관, 문화관, 건강관, 산업관, 환경관 등 전시관과 체험관,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츨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콩과 관련된 산업을 건강 및 친환경 녹색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08년 12월23일 한국콩연구회와 콩세계과학관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의 콩관련 전문가로 콩세계과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과학관건립은 지난 2010년 4월22일 '지방과학문화시설확충사업'에 선정돼 50억 사업비(국비 10억 지방비 40억)를 확보, 올해 7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8월 이후에는 기반조성 및 건축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콩세계과학관 건립추진위원회와 한국콩연구회는 회원 50여명을 국내 콩 관련 최대 기업인 정식품에 초대, 그간 추진한 콩세계과학관 건립 추진과정을 회원들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와 함께 정식품 견학에 따른 의견 교환과 과학관 건립추진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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