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조성,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 도시가스LNG대체공급사업,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건설 등 안동시가 그 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속속성과를 거두면서 대내외에 높아진 안동의 경쟁력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안동시의 인구는 지난 2009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유산 하회마을에도 2년 연속 100만 명이 다녀간 것에 힘입어 안동을 찾은 전체 관광객도 5백만 명을 넘어섰다.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가 확정돼 세계유산 보유도시로서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답게 한국국학진흥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안동예절학교 등 정신문화교육장에서도 전통문화 이외에도 문화탐방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경우 년 교육생이 1만3천389명 중 7천724명이 서울, 경기지역에서 참가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연수기관도 안동 알리기를 통해 안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안동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사모, 락, 왕의나라, 부용지애 등 뮤지컬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고 올해 문을 열 경북문화산업의 중추적인 거점이 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완공되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문화콘텐츠를 발굴 육성하는 등 경북문화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안동시의 높아진 대외 경쟁력을 보여주는 각종 사업들
[2014년 6월 경북도청 이전]
▶경북 행정 중심도시
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
▶교통중심축 형성
중앙선복선.전철.직선화사업
▶서울 1시간18분
천연가스 발전소 착공
▶값싼 LNG 사용
SK 케미칼 안동백신공장
▶백신산업 주도
바이오벤처플라자 준공
▶바이오산업 중심
3대문화권 개발사업
▶문화산업 활력
안동문화관광단지
▶경북북부중심숙박휴양거점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영상미디어센터
▶문화콘텐츠 선도도시
사모, 락, 왕의나라, 부용지애
▶실경뮤지컬.문화생산도시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목판
▶세계유산도시
국학진흥원,선비문화수련원,독립운동기념관
▶정신문화수련도시
유교문화의 길, 퇴계오솔길
▶생태환경도시
이처럼 안동시는 농촌.농업, 복지, 문화산업, 바이오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경북의 새로운 행정중심지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안동호반 특화된 관광지로 조성, 가족형 레저 휴양지.중심숙박휴양거점지역 역할 기대
경북 북부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확충을 위하여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1,662,629㎡(503천평) 규모로 201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526억원등 총 4,858억원을 투자하여 유교문화 체험센터, 가족호텔, 콘도, 대중골프장조성 등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안동시 용상동과 안동댐 선착장을 이어주는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지금까지 진입도로와 기반조성공사가 완료돼 관광단지의 기틀을 갖추었다.
이를 기반으로 안동댐과 관광단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31m 높이의 전망대와 전국 명칭공모를 통해 새 이름을 얻은 온뜨레피움(유리온실), 운동 시설 등은 개장하여 성황리 운영 중에 있다.
425억원의 예산으로 조성중인 유교 문화체험센터는 경북 전역에 남아 있는 유교관련 관광자원을 모아 유교문화에 대한 기초지식, 우리 생활 속의 유교문화 등을 관광객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학습시설로써 201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또 관광단지내 친환경적인 대중골프장을 조성중에 있어 2013년 골프장이 개장되면 경북북부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청신호가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관광단지와 인접해 있는 안동민속촌내 기존 KBS드라마 촬영장을 활용한 민속촌 한자마을, 한옥서당 건립과 안동댐 조정지 댐내 낙동강 개목나루터 조성을 위하여 금년에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상업ㆍ숙박시설의 민자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성중인 대중골프장의 개장과 함께 유교문화체험센타, 민속한자마을, 하늘수목원, 민속박물관 및 월영교, 가족호텔 등과 연계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상품화하여 안동호 주변이 체험ㆍ교육ㆍ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 숙박휴양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호반 주요사업
▲ 고택체험 사회적 기업 설립
SK 행복나눔재단이 주도하고, 문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하는 고택체험사업이 추진된다. SK 행복나눔재단은 이른 시일 안에 2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문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재단법인을 설립한 뒤,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법인은 고택과 종가음식, 스토리 같은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고택체험사업을 추진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 안동 개목나루 복원
4대강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수변 공간을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안동에선 낙동강변에 옛 개목나루를 복원해 전통 체험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개의 목을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옛 개목나루(민속박물관 야외공원) 조선시대, 부산에서부터 소금배가 오가며 성황을 이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개목나루엔 강을 오가는 황포돛배를 띄우고, 인근엔 안동의 특산 소주와 막걸리 등을 파는 주막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개목나루 예정지 인근에는 민속촌 등 연계 관광자원이 많아 관광객 유인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호반나들이길 만든다
안동호 보조호수 주변에 안동호반 나들이길을 조성한다. 안동호반에 오솔길을 개설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안동댐 보조호수를 끼고 한 바퀴 돌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법흥교~안동댐도로~월영교)로 40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착공,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 산책로는 보조호수 인근 안동 석빙고 하단부분에서 호반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조호수에서 법흥교까지 2km에 걸쳐 개설된다.
◇ 문화산업 활력 붙은 안동...차별화된 스토리와 테마로 문화산업 생산기지 역할
韓-브랜드 모델도시로 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 병산서원.도산서원 세계유산 목록 잠정등재 등 안동문화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알려진 가운데 안동시가 그 동안 성장동력으로 추진했던 문화산업이 뿌리를 내리면서 문화자원을 활용한 산업이 곳곳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2012년 10월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교문화체험센터는 경북 전역에 남아있는 유교관련 관광자원을 모아 유교에 대한 기초지식, 우리 생활 속의 유교문화 등을 관광객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체험학습시설로 조성된다.
안동민속촌에는 한자 및 유교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한자마을이 2015년까지 19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한옥서당 10동과 부대시설을 갖춘 키즈테마파크로 조성되고, 410년 만에 발견된 원이엄마의 애절한 사랑의 편지도 스토리텔링 사업으로 추진돼 2014년까지 조선판 사랑과 영혼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도 2016년까지 조성돼 안동은 명실공히 타 지역과 차별화된 스토리와 테마를 활용한 문화산업 전성기를 맞게 됐다.
여기에 전통이 휘감아 흐르는 유교문화의 길도 만들어진다. 2015년까지 80억원을 투자해 안동댐 월영교에서 구담습지 구간 중 10개소에 탐방로가 개설되고 이야기가 붙여진다. 탐방로에는 강변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과 관광객들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까지 이어지는 오솔길은 생태탐방로로 만들어진다.
이처럼 유교문화를 토대로 한 문화콘텐츠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동시는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시설과 소프트웨어가 활용되고 유교문화관광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안동호주변 종합개발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은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안동한지, 안동민속박물관, 도산서원 등 주요관광지를 기반으로 고택체험, 실경뮤지컬 공연, 정신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교문화체험시설이 들어서면 교육연수기관과 연결된 유교체험벨트가 형성되어 수변자원과 어우러져 세계적인 문화, 생태,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산업에 활력이 붙을 수 있도록 하회마을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된 한 차원 높은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산업 안동경제 발전 가속도..경북도청 이전과 SK케미칼 백신공장 지역발전 물꼬 텄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손꼽히는 바이오산업도 그 동안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완료,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준공으로 바이오산업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입주한 업체들은 이미 가공제품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바이오산업연구원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수출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입주업체들이 수출한 금액은 12억원으로 금년에는 1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입주업체에서 개발된 손바닥선인장에서 추출한 천년초 액기스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싱가포르, 인도에 1억원어치가 수출되고 전통식품인 도토리 묵도 수출된다.
열풍 건조로 만든 묵 말랭이도 미국LA 등지에 3천만원어치 수출했으며 추가주문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안동시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입주업체의 수출물꼬를 트기 위해 제품개발지원과 산업재산권취득지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10년 11월 조성 완료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는 현재 안동시 약용작물개발센터와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가 들어섰고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이 유치돼 2011년 6월 착공해 건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바이오벤처프라자는 건강기능식품 GMP시설과 아파트형 공장이 2012년 말 완공되면 국내 유망 바이오식품관련 기업체 유치와 건강기능식품GMP 시설을 활용한 본격적인 기업체 제품 대량생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관광안동, 문화콘텐츠생산안동 기반 ..경북행정중심도시 안동, 경제발전 주도 안동으로 대변화
이처럼 안동시가 성장동력으로 추진했던 문화산업과 바이오산업에 활력이 붙은 가운데 2014년 6월까지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되고 도의회, 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도 동반이전되면 부지4.76㎢에 인구 2만5천명 규모의 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여기에 동서4축고속도로(상주~안동~영덕)와 안동~신도시~예천간 교통도 연결된다. 또 장기적으로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안동의 거리는 1시간 18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15일 안동에서 첫 삽을 뜬 국내 최대규모인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착공으로 안동은 우리나라 바이오.의료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게 됐다.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들어서는 SK케미칼 백신공장은 국내 기술로 백신을 생산하는 최대 규모 시설이다. 3년동안 천 2백억원이 투입되며, 2014년 가동되면 이 공장에서 연간 1억4천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독감백신을 생산하게 된다. SK케미칼은 또 천 억원을 추가로 들여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처리하는 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백신산업전문인력도 이미 지역대학 출신 30명이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취업했으며 앞으로 305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천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청이전에 따른 교통망 확충과 발전기대감으로 잔여부지 20%로는 대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어 경북도청이 이전되는 2014년까지 66만㎡규모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추가확장하고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햇다.
또 “현재 안동은 전국 최대규모의 백신공장,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호텔, 골프장 등 한마디로 곳곳이 활기에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 안동은 지역 투자여건이 개선되면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도 80%이상 분양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여기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바이오벤처프라자 등 바이오인프라가 잘 갖춰진 안동에 백신산업을 선도할 국내 최대규모의 백신공장인 sk케미칼 안동공장이 지난해 6월 15일 기공함으로써 안동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천연가스 발전소가 건립되고 값싼LNG연료가 공급되는 등 안동은 2014년 경북도청이전과 함께 동서4축고속도로 건립 등 교통망과 기반시설도 좋아져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물꼬를 틀수 있도록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 "도시발전 이끌 대형프로젝트 안동 경제 버팀목으로 육성하겠다"
“경상북도 중심도시로서의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앞으로 ‘투자유치와 문화산업’개발에 역점을 둬 신 도청시대를 활짝 열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고 바이오산업 육성과 도심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민선5기 2주년을 맞은 권영세 안동시장의 새로운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권 시장은 “경북바이오산업단지도 80%이상 분양되었고, 안동천연가스발전소,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도 착공해 건립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인구도 미약하나마 3년 연속 증가하고 있고 도청이전이 완료되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뒤 “4대강 사업도 마무리돼 낙동강변이 시민들의 휴식공간,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와 안동의 매력지수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맹자의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일자리가 있고 어느 정도 먹고살 수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경제적인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시발전을 이끌 대형프로젝트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해 안동 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30만평 조성 후 분양까지 기업유치 경험을 회자하면서 남는 땅이 없어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백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입지 타당성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안동, 예천이 도청소재지가 되는 만큼 행정문화도시로서 인근 시군과 함께 상생 발전해야 하고 시 자체 부지확보가 어려울 경우 인근 시군과 함께 연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골프장과 90실 규모의 가족호텔도 하반기에 개장되고 관광단지 잔여부지를 전부매입해서 리조트를 만들고 특급호텔을 짓고 싶다는 사업자 등 투자 문의가 활발하다”고 강조했다.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거품 없는 내실행정, 감동을 줄 수 있는 시책들을 많이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2014년 경북도청 이전사업, 동서4축(상주~안동~영덕)고속도로 건설,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등 SOC사업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분양 호조, 천연가스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 반값공급, 상습 침수구역 해소를 위한 국?도비 5백억 원 확보 등을 꼽았다.
한편 안동시의 교통망은 대구~경북도청 신도시는 1시간,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는 50분 거리로 단축되며 장기적으로 2019년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안동의 거리는 1시간 18분으로 단축돼 안동은 행정, 문화, 교육 중심지로 발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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