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 권용성 취재본부장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근남면 소재 경축자원화센터의 ‘로하스퇴비’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친환경퇴비 원재료저장고를 올 3월 착공,17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진군에따르면 그동안 경축자원화센터 로하스퇴비는 품질이 좋아 많은 농업인들이 선호하였으나 퇴비제조공정과 시스템이 재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농업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울진군에서는 로하스퇴비에 대한 농업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경축순환자원화센터의 활성화를 위하여 군비 3억원을 들여 근남면 산포리 경축자원화센터에 퇴비원재료 저장고(286㎡)를 완공했다.
퇴비원재료 저장고에 우분과 톱밥, 낙엽, 발효제를 섞어 충분히 발효후에 교반기에 투입됨으로서 기존 로하스퇴비 30,000포 생산에 65일 정도 소요되었으나, 20일을 단축한 45일 이면 30,000포 생산이 가능해 졌다.
또 연간 150,000포 생산에서 200,000포 이상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경영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며 농업인들의 로하스퇴비 수요를 충족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울진군 관계자는 “올겨울(1~3월) 산림부산물퇴비화사업으로 수거한 낙엽을 경축자원화 퇴비원료로 사용하여 품질 좋은 친환경퇴비 사용으로 인한 지력증진으로 농업인들의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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