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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 안전분야 상호협력 협약 체결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울진군(군수 임 광원)은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임 광원 울진군수, 박윤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의 원자력안전분야 및 지역발전,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했다.



울진군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원자력안전에 대한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따른 군민에 대한 방사능 방재교육,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 원자력 관련 현안에 대하여 상호 자문을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



임 광원 울진군수는 “원자력발전소가 안고 있는 주민과의 갈등 해소와 각종 국책사업 유치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자문과 협조가 절실하며,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1990년에 설립하여 원자력시설 및 방사선 등에 대한 안전성 심사 및 검사, 원자력방재대책 및 전 국토 환경방사선 감시 평가 등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국토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자임하는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관이다.



이날 박윤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협약체결 직후 울진고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꿈은 성취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이 아름다운 대상!’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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