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문화원장 재선거가 진통끝에 오는 22일 다시 치뤄진다.
영주문화원에따르면 이번 원장 재선거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영주문화원장 선거는 회비 미납회원의 선거권을 박탈한 채 치른 선거여서 그 절차에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법원판결이나 재선거를 치루게 됐다.
22일 치뤄지는 영주문화원장 재선거에는 박찬극 전 원장(69), 장헌문 전 시의원(67), 서중도 선비애 대표이사(61) 등 모두 3명이 등록했고,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박찬극 후보와 서중도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원장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으며, 장헌문 후보는 전 시의원으로 문화원장에는 처음 도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영주문화원장 선거는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과열 양상을 보여 선거무효확인 소송 등으로 끊임없이 파열음을 내는 바람에 주민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에서 영주문화원장에 당선된 당선자는 잔여 임기인 2년10개월간 재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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