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6일~10일까지 대구시 경북친환경농산물판매장에서 개최된 ‘2012년 경상북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 경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농협경북지원본부 후원으로 열렸다.
지역 내 22개 시∙군이 출품한 곡류, 채소, 특작, 과일, 가공품 등 6개 부문, 총 129점의 우수 친환경농산물이 경쟁을 벌였다.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당도, 식미, 외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농산물 21점을 선발했다.
영양군은 곡류, 과실, 채소, 가공 등 4개 부문 총 6점을 출품해 채소부문에 우수상(유기농고추 일월면 정찬동), 장려상(유기농고추, 청기면 이상천), 가공부문에 우수상(유기농산마늘, 일월면 권용인)을 수상했다.
시상은 오는19일 경북친환경농산물판매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등 도내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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