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청송군 청송사과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2 청송사과축제’가 지난 8일~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내는 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기간동안 30여만명의 관광객이 청송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과 함께하는 ‘사과도깨비 퍼레이드’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사과도깨비를 연출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었다.
청송사과마니아 2만 명을 초청한 ‘청송사과 내는 날’프로그램은 ‘깜짝 경매’, ‘사과를 직접 선별해 많이 갖고 가기’, ‘읍∙면 사과 체험관’ 등의 이벤트로 축제장은 관광객들로 가득 메웠다.
또 청송사과 전시 홍보관, 애플스토리 하우스, 사과 스토리텔링, 사과 진기록 게임, 사과요리 시식 등은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더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청송사과페스티벌, 남이섬 청송사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홍보와 이번 사과축제로 지역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청송사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올해 축제 평가 분석을 통해 앞으로 사과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내실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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