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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제슬로시티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청송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슬로시티 청송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 슬로시티 주민협의회 신창석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슬로시티란 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그 지역에 나는 음식을 먹고, 그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옛날의 농경시대로 돌아가자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인구 5만 명 이하의 마을과 도시를 기준으로 마을들이 직접 참여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슬로우시티국제연맹의 실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보고회는 청송군이 지난해 6월 경북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됨에 따라 청송군이 가진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최초의 ‘산촌형 슬로시티’로 지향하게 되는 모델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본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협의회가 주도가 되는 슬로시티 운동을 추진, ‘최초의 산촌형 슬로시티’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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