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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도자 전통 싸리비 제작 공동작업 실시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회장 황규태)는 23일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새마을대청소를 통한 녹색생활화 실천운동으로 전통 싸리비 제작 공동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남·녀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읍면별로 1톤 트럭 1대씩, 총 10대 분량으로 몇 일전부터 봉화군 일대에서 채취한 쪼록 싸리나무이다.

올해 제작된 싸리비는 전통방식을 이용한 싸리비 500자루, 대나무 자루 달린 싸리비 500개 등 약 1천여개를 제작할 계획이며 구미시, 안동 시온재단 등 외부에 무료로 배부하고 군내 각 기관 단체와 학교, 새마을단체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싸리비 제작 및 배부사업은 지난 1999년부터 14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만6천자루의 싸리비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싸리비제작 행사와 연계해 녹색생활화 실천 및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온맵시(따뜻한 내의)입기 켐페인도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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