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봉화군은 올해도 한파가 예보되어 에너지수급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에너지절약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개인 전열기 사용 금지, 사무용 컴퓨터 절전모드유지, 출입문 및 창문단속, 엘리베이터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등 소등 생활화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봉화군은 그동안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청사창문 단열필름 설치, 사무실조명 LED등으로 교체, 화장실 전등감지센서 설치, 직원 의식교육”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청사 냉․난방시설을 심야전기를 활용하는 수축열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난방 운영기준(실내온도 18℃)을 준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에너지절약을 통해 지난해 13억원, 올해 12억원의 교부세를 교부 받았으며 내년에는 200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에너지 절약 및 교부세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며 아낀 만큼 이익이 되고 환경도 개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에너지 절약운동에 봉화군 공직자 모두가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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