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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으로 훈훈한 겨울맞이

봉화군은 지난 2009년부터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거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화석에너지를 친환경 목질계 바이오 에너지로 대체해 유가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숲가꾸기 간벌목을 수집해 관내 98농가에 300㎥(100톤)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땔감 나누기 뿐만 아니라 간벌목을 톱밥으로 재생산해 축산농가에 깔개용으로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농가퇴비 생산 등 친환경농업 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가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이후에도 공급량을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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