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시는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중소기업지원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주시에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에서 기업지원관련 우수시책을 발굴 및 전파해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유치와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평가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나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김주영 시장을 중심으로 피부에 와 닿는 기업지원시책을 전개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또한 기업 자금지원, 산업단지 지원,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중소기업 애로해소 등 기업지원과 관련된 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기업 1담당제, 기업지원 도우미제, 결혼이주여성 기능인력 양성, 풍기인견 명품화사업, 전문농공단지 조성, 중소기업 산업디자인개발지원 등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시책이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달 '지방물가 안정관리' 경북도 주관 평가에서 대상을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10월에는 경북도 주관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지사 기관표창을, 2월에는 국제경쟁력강화위원회 주관 '제4회 섬김이 대상' 공모에서 대상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관내 기업체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대표도시가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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