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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포항시 장학기금 518만원 기탁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경북신문(대표이사 이영만)은 포항시에 장학기금 518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영만 경북신문사장은 지난 10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나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데 써달라고 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을 건네 받은 박승호 시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언론과 지역민들의 힘을 합쳐 포항건설에 앞정서겠다고 말했다.

장학기금은 경북신문이 ‘2012 즈문동이 장학기금마련·불우이웃돕기 큰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이다.



경북신문은 ‘함께하는 세상… 희망 그리고 새삶’이라는 구호를 걸고 지난 7~16일까지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나눔의사회를 만들어 가는 연말 이웃돕기 큰 바지회를 열고 있다.



일을 해도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일하는 빈곤층’이나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 모두가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만성 빈곤층’이 급증하고 있는 탓이다.



빈곤이 악순환 되면서 아무런 사회보장지원을 받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많은게 현실이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 의탁할 자녀없이 홀로 지새는 노인, 불우시설이나 양로원에 수용돼 사회의 온정을 바라는 사람, 고픈 배를 움켜쥐고 허기진 배를 달래는 아이들 등등 가난한 이웃이 너무나 많다.



서민들은‘뭘 먹고사나’,‘애들은 어떻게 키우나’하는 탄식의 소리도 밑바닥에서 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지만 정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사를 열고 있다.



경북신문은 이 행사에서 각박한 세상 그래도 세상인심이 따스하다는 걸 느끼게 해 주고,“공존의 세계를 펼치는 나눔의 세상 만드는데 한몫한다.



한편 재경 포항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지하 터 990㎡, 건평 3,135㎡,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다.



‘포항학사’ 건립에 따른 총 사업비 100억원 가운데 시비 50억원을 확보치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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