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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권용성 편집국장] = 영주시는 지난 12월28(7cm), 30일(1.5cm) 폭설로 인하여 곳곳에 쌓인 눈을 28일부터 공무원 1,191명과 의용소방대 400여명, 새마을 지도자, 주민 5,387명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영주시에따르면 시는 3일간 제설기9대, 백호우12대, 트랙터(그레이더) 174대, 그레이더2대, 기타 차량 56대 등 시가 보유한 가용 장비를 총 동원하여 시가지와 도로에 쌓인 눈 제설작업을 실시 하였다.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시내 주요인도에는 부서별 지정된 책임담당구역에 시청 전직원이 긴급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고, 각 읍면에서는 각 마을별로 이장이 주축이 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트랙터 및 경운기 등을 동원하여 도로의 눈을 치우고 모래를 뿌려 결빙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은 “이번에 내린 많은 눈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지만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도로제설 장비 및 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과 내 점포 앞 내가 치우기 등을 통해 제설작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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