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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 대비 24시간 비상 급수대책 완비

[포항 타임뉴스] = 포항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공무원 3개반 9명, 상수도 대행업체 9개 25명으로 비상급수 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안정적인 급수를 위해 가압장 34개소와 고지대 및 관말지역 등 급수 취약시설에 대해 5일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상수도관련 공사현장은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가 보유중인 급수 운반차량 1대를 상시대기하고 포항소방서, 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비상시에는 운반 차량을 지원받아 급수문제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규만 상수도과장은 “설 연휴 며칠 전부터는 수요량 증가로 고지대 및 관말지역에는 수압저하가 우려되므로 수돗물 절약과 사전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동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내부나 노출된 수도관은 반드시 헌 옷이나 이불 등을 활용해 외부의 찬 공기로부터 수도관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중 수돗물에 관한 모든 민원(급수불량 또는 동파,누수)은 국번 없이 121번과 270-5331,5361번 및 시 종합상황실 270-8282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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