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최신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지적(임야)도,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도로명주소 등 각종 부동산 정보를 터치스크린으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불필요한 민원 발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항공영상, 거리뷰, 위성영상 등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해 한층 더 상세하고 간단하게 부동산정보 및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민원인이 열람하지 않는 대기시간에는 시 홍보영상과 뉴스, 날씨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정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시청, 남․북구청, 읍면 14개소 민원실에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상황을 검토하고 내년에 15개동 민원실에 확대 설치해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양원대 도시계획과장은 “기존의 대면․수기 방식에서 민원인 직접확인 방식으로 전환해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앞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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