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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2013년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추진

[영주타임뉴스=김동국기자]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다가오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영주역 광장에서“2013년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영주시청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 및 제 68회 식목일을 맞이해 모든 국민이 매년 한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국토를 아름답게 가꾸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1998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해가 갈수록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목류인 산딸나무, 자산홍을 비롯, 12종 3만3천여 본의 묘목을 준비하여 시민 1인당 5~6본씩 선착순 분양할 예정이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더불어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주변 나무심기가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보와 녹색공간조성으로 정서순화 등 생활환경개선 예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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