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읍면의 다문화 가족과 부녀회장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하는 문화적 충돌사례 및 그에 대한 극복방안 등을 주된 강의내용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 외에도 부부교육, 시부모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다문화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이해하고, 점차 확대되는 다문화 시대 속에서 다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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